[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요정재형' 이상순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오늘은 안테나가 부러진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재형은 안테나 연말 파티를 위해 이효리, 이상순, 페퍼톤스, 루시드폴을 초대했다. 정재형은 "올 한해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며 우리끼리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상순이 환영회이기도 하다"고 말했고 이상순은 "1년이 지났는데 지금 환영하는 거냐. 12월에 계약 연장됐는데 환영을 지금 하면 어떡하냐"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근황에 대해서는 "카페 사장으로서 인생을 산다"고 밝혔다. 이에 정재형은 "근데 그 영상은 왜 본 거냐. 효리 나왔던 거 봤냐"고 지난 이효리 편을 언급했다. 당시 이효리는 이상순과 유튜브 계정을 같이 쓴다며 이상순이 '카페 창엽하고 후회한 5가지 이유'에 대한 영상을 봤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이상순은 "그런 걸 봐야 한다. 그래야 나도 망하지 않아야겠다 이런 마음에. 누가 왜 망했는지를 알아야 참고해서 운영을 한다.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용한 페퍼톤스에 이사운은 "안테나 선배님 아니냐. 난 작년에 왔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사실 작년에 효리가 한 매출이 우리가 20년간 했던 매출이랑 비슷할걸?"이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상순도 "작년에 효리한테 온 섭외 전화가 안테나 통틀어서, 모든 뮤지션 통틀어서 가장 많을 거다"라고 거들었다.
카페를 오픈한 이유도 밝혔다. 이상순은 "커피를 예전부터 워낙 좋아했다. 맛있는 커피 마시러 가보자 하면 차 타고 1시간씩 가야 했다. 그럼 집 가까운 데 만들어보자, 맛있는 커피들을 소개해보자 해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너 혼자 조용하게 될 줄 알았던 거지?"라고 물었고 정재형은 "사실 그랬다. 오픈 전에 포털사이트들에 연락해서 정보를 내렸다. 근데 SNS 생각을 못했다"고 토로했다. 정재형은 "이슈가 너무 많이 됐는데 이걸 차린 이유는 너무 이해한다. 커피 덕후처럼 기계 하나 놓고 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왕사남', 마침내 1600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까지 26만 남았다 -
아내 각목으로 때리고 도박까지...결국 父 잘라낸 딸들 '분노' ('결혼지옥')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