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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B급 청문회' 코너에 등장한 김병만에 대해 MC 남호연은 "김병만이 달인 코너를 4년 하면서 후배 챙겨준다고 많은 개그맨을 출연시켰다"면서도 "근데 갑자기 김병만 욕이 들려왔다. 항간에는 김병만이 소품 만들다가 힘들어서 후배들에게 스트레스를 푼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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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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