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6kg 감량했다"며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 아바타 소개팅'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올해 아주 큰 시상식이 두 군데 남았다. 7일 '인생84' 시상식과 27일 MBC '연예대상'"이라고 말해 제작진의 환호를 받았다.
기안84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끌며 2023 MBC '연예대상'의 유력 대상 후보로 꼽히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때 한 편의 인생 드라마 쓴 그의 도전은 체력적 한계에 쓰러져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의지와 정신력으로 우뚝 일어서는 '오뚝이84'의 인간 승리는 벅찬 감동의 전율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두 군데가 남아 있어서 운동을 한다"며 "다이어트 할 때 혈당 관리가 중요하다더라. 저도 요즘 살을 빼고 계속 유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달 동안 6kg 감량한 기안84는 "원래 뚱뚱했었는데 다시 또 살을 뺐다. 복근 봤냐"면서 "2년 전 다이어트 보조제 모델을 하고 2년 만에 다시 모델을 하게 됐다"며 살을 빼고 완성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기안84는 '인생84'에 출연한 적 있는 일본인 사치와 이번에 풀코스를 함께 완주한 서주호 씨와의 아바타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안84는 "소개팅 성공률 몇 퍼센트 정도 되냐"는 질문에 "잘 안 됐다"며 쿨한 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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