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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생충'이 기록한 세 부문 노미네이트보다 많은 숫자로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기생충'은 지난 2020년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21년에는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하고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이 주연한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2024년 1월 7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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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에는 미국 독립영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Independent Spirit Awards)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주연상 그레타 리, 최우수주연상 유태오 등 총 5개 후보에 올라 '메이 디셈버' '아메리칸 픽션'과 함께 최다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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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일에는 4대 비평가 협회 중 하나인 LA 비평가 협회(Los Angeles Film Critics Association)가 셀린 송 감독을 뉴 제너레이션상 수상자로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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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된 지난 11월, 아카데미 주요 지표로 여겨지는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와 뉴욕 비평가 협회상(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s) 에서 각각 최우수 작품상, 신인작품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본격적인 오스카 레이스에 돌입했다. 인디와이어, 롤링스톤, 엠파이어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발표한 '2023년 최고의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각종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만나 어린 시절을 보낸 두 남녀가 20여년이 흐른 후 뉴욕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레타 리, 유태오가 출연했고 '넘버3'의 송능한 감독의 딸이자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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