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잇턴이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에잇턴은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그레이 계열의 테크웨어와 시크한 매력의 글러브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돈트 트라이 투 컴페어 어스 요 어나더. 타임 투 쇼 어스(DON´T TRY TO COMPARE US YO ANOTHER. TIME TO SHOW US)'란 텍스트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 것. 우리를 보여줄 차례'라는 의미의 텍스트는 '팔색조 올라운더'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함과 동시에 그간 여덟 멤버가 보여준 예측 불가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올해 초 '에잇턴라이즈'를 발매하며 화려한 비상을 알린 에잇턴은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언차티드 드리프트'로 전작의 자체 기록들을 경신하며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았다. 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한 감성과 완성형 퍼포먼스로 팔색조 올라운더의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으며, 확고한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올 한 해 두 개의 앨범 발매와 함께 일본과 태국, 남미와 북미까지 섭렵하며 글로벌 루키로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약 반년 만에 새로운 활동을 암시한 에잇턴이 새롭게 보여줄 음악적 역량에 관심이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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