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마리오 바슬러가 제이든 산초(맨유)를 저격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산초는 태도 문제를 안고 있다. 바슬러는 바이에른 뮌헨이 산초처럼 태도 문제가 있는 선수와는 절대 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잦은 부상, 적응 문제로 주춤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태도 문제를 야기했다. 지난 9월이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산초를 완전 제외했다.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 산초는 텐 하흐 감독의 얘기를 정면 반박했다. 이후 산초는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바슬러는 "바이에른 뮌헨은 매우 엄격하다. 선수와 계약할 때 그 성격은 팀과 일치해야 할 것이다. 산초는 좋은 축구선수일 수는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와 계약하지 않을 것이다. 산초는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말썽꾸러기였다. 그의 태도는 문제가 된다. 그것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바슬러는 과거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100경기 이상 뛰며 팀 우승을 이끈 전설이다.
한편, 공교롭게도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격돌한다. 두 팀은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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