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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잦은 부상, 적응 문제로 주춤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태도 문제를 야기했다. 지난 9월이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산초를 완전 제외했다.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 산초는 텐 하흐 감독의 얘기를 정면 반박했다. 이후 산초는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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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교롭게도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격돌한다. 두 팀은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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