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m92의 큰 체격과 유연한 투구폼에서 뿜어져나오는 직구와 포크볼은 이미 세계 최고의 투수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괴물'이란 별명이 부족할 지경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다만 압도적인 직구를 가진 만큼 부상 위험이 상존하는 투수다. 지바롯데 구단은 데뷔 첫해 사사키를 단 한번도 프로무대(1,2군 포함)에 등판시키지 않았다. 구단 수뇌부의 출전 요청을 코치진이 거부해가며 애지중지 키웠다.
Advertisement
'약속된 복권'이라 한들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일본에서조차 로테이션을 지키며 정규이닝을 채운 경험이 없는데, 162경기를 치르는 메이저리그 진출은 아직 무리라는 지적이다.
올겨울 미국행을 타진 중인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의 몸값은 최대 3억 달러(약 3945억원)까지 평가된다. 그렇게 되면 오릭스는 약 4700만 달러(618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렇지 못한 사사키는 '국제 아마추어 FA' 규정이 적용된다. 롯데 구단은 사사키가 받을 적은 계약금의 20%만 받을 수 있고, 사사키 본인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더라도 첫 3시즌간 최저 연봉을 받게 된다.
때문에 롯데 구단은 사사키의 포스팅 요청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사사키는 '액수와 관계없이 미국으로 가고 싶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다. 때문에 미국 측에선 오타니처럼 신인 계약 당시 '선수가 원하면 해외 진출을 허락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