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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024년 시즌 후 FA가 되는 소토는 양키스에 남을 것인지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을 받게 될텐데, 그에게는 야구에 집중하는 게 4억달러 계약으로 대박을 터뜨리는 것보다 쉬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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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형편없었다. 양키스는 올시즌 30개팀 중 팀 타율(0.227) 29위, 팀 OPS(0.701) 25위, 경기당 득점(4.15) 25위 등 공격력이 바닥권을 헤맸다. 득점의 경우 2022년(4.98)과 비교해 20%나 감소했다. 경기 당 1점 가까이 점수를 덜 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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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소토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소토는 현존 최고의 타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21세기의 테드 윌리엄스라는 별명도 붙었다. 2018년 19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9년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7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33(27타수 9안타), 3홈런, 7타점, OPS 1.178을 마크하며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섰다.
양키스는 또한 소토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더 많은 홈런을 쳐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홈 펫코파크는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다. 소토는 지난해 35홈런 중 홈에서 불과 12개 밖에 못 쳤다. 양키스타디움은 우측 펜스가 상대적으로 짧다.
소토는 "알다시피 뉴욕 야구장은 실제로 짧다. 하지만 난 분명히 내가 해오던 타격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홈런을 치기 위해 일부러 타격폼을 바꾸거나 무리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양키스는 소토를 얻기 위해 미래의 주력 투수 4명을 포기했다. 이 때문에 소토와 반드시 연장계약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
ESPN은 '양키스는 최근 타자 시장에서 거물급들을 외면했다.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 올해 오타니 쇼헤이가 그들'이라며 '소토의 나이와 능력을 감안하면 마이크 트라웃의 4억2650만달러 계약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토는 지난해 7월 워싱턴이 제안한 15년 4억4000만달러 계약을 거절한 뒤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에 따르면 보라스는 최소 5억달러 이상을 노리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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