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번에는 'FM 본좌 유망주'다.
첼시의 선수 영입 욕심은 끝이 없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 부임 후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는 첼시는 올 여름에도 무려 5억파운드에 가까운 돈을 쏟아부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액에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한 것을 비롯해, 로메오 라비오, 니콜라 잭슨 등을 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2위에 머물러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영입은 멈추지 않는다. 14일(한국시각) 더스탠다드는 '첼시가 잭슨과 함께 공격진을 이끌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고 했다. 첼시가 점찍은 주인공은 코펜하겐의 2005년생 스트라이커 루니 바르다지다. 그는 올 시즌 11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맨유를 상대로 4대3 승리를 만드는 극장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바르다지는 탁월한 기술을 앞세워 '스웨덴의 메시'로 불리고 있다.
특히 바르다지는 그 유명한 축구게임 '풋볼 매니저'의 '본좌 유망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르다지는 가성비, 나이, 포텐셜까지 두루 갖춰 유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르다지는 이같은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는 이미 스웨덴 21세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바르다지를 데려와 최전방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첼시는 바르다지 외에도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 클럽뷔르헤의 안토니오 누사, 스포르팅의 빅토르 교케레스 등을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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