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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각각 3경주씩 총 6경주를 진행했으며 총 18명으로 구성된 28기 신인들은 1인당 1일 1경주씩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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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제용은 시범경주 1일차 3경주에 출전해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김준철 뒤를 밀착 마크하며 승부타이밍을 노리다 마지막 결승선 직전 강력한 스피드를 선보이며 추입 우승을 챙겼다. 하지만 2일차 경주에서는 빠른 선행이 무리였는지 결승선에서 김태율에 밀려 2위를 기록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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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졸업생인 원준오(25세 동서울)의 시범경주에서의 연이은 우승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기에 충분했다. 1일차에는 마지막바퀴 3코너에서 강력한 젖히기로 우승을 차지하더니 2일차에도 장거리 선행임에도 단 한차례 위기도 없이 마지막 결승선까지 그대로 이어져 강자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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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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