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금연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14일 성시경은 "집왔어요, 금연 15일 됐는데 왜 컨디션 안 좋지 ㅋㅋㅋㅋㅋ"라며 "음식 사진만 말고 셀카 올리래서 집 현관에서 한컷"이라고 거울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 제 나이 남자들은 셀카 안찍어요"라며 "자기 얼굴을 찍는건 피부가 쌩쌩하고 이쁠때에도 잘 안하는데 특히 나이까지 들면"이라고 셀카가 어색한 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담배 끊고 일주일....정말 표류하다가 구조 당한 사람처럼 먹다가 4일 전에 정신 차렸습니다"라며 "그래도 먹텐 가게도 가봐야하고 막걸리 나오면 시음도 해야하구 하지만 몸 관리잘해서 공연때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라고 금연 부작용으로 식탐이 폭발했음을 알렸다.
앞서 성시경은 12월부터 금주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금주와 금연으로 본격 몸 관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제 15일!!!!!"이라고 강조하며 금연에 대한 의지를 불지폈다.
한편 가요계의 소문난 주당인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만날텐데'를 통해 직접 만든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시며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한편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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