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의 탕아' 때문에 라리가 헤타페가 웃음짓고 있다. 헤타페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그를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다.
2019~2020시즌 EPL에서 10골을 넣었다. 당시 그린우드는 17세였다. 천재적 재능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맨유의 미래를 이끌 최상급 신예였다.
하지만, 사생활이 문제였다. 지난해 1월 여자친구의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다. 기소는 취하했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그린우드는 도덕적 결함에 대해 성토했다.
결국 그린우드의 복귀를 추진하던 맨유는 팬들의 강력한 반발에 그의 복귀를 접었다. 대신 라리가 헤타페로 임대를 보냈다.
헤타페에서 그는 여전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 1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헤타페는 리그 9위를 기록 중이다. 그린우드의 효과가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 '그린우드를 임대로 영입한 헤타페는 완벽하게 승자다. 헤타페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의 활약을 지켜본 라리가 바르셀로나와 AT 마드리드가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토크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린우드의 복귀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그린우드는 헤타페의 생활에 만족해 하고 있다. 오랜 결장 이후 그린우드는 기량은 여전하다. 경기를 치를수록 더욱 좋아질 수 있다. 헤타페는 그린우드를 완전히 이적시키려고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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