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배 속에 있는 둘째 딸의 선물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15일 "아직도 적응 안되는 색깔"이라며 둘째 딸에게 들어온 옷과 턱받이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 아이 선물답게 꽃무늬에 핑크색 색상을 띄어 시선을 모은다. 첫째로 아들을 키웠던 이민정은 분홍색 옷가지들에 적응이 안되는 듯한 모습이다.
또한 이민정은 "고마워 건강해질께"라며 선물 받은 건강 식품과 아침부터 유럽에서 온 감동 카드 등을 공개하며 지인들의 챙김에 뿌듯해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이민정은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는 이민정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라고.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로 지었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버디와 모두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를 수상소감으로 전해 박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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