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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인 전민기는 키워드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마약 혐의로 입건됐던 지드래곤. 결국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이거 때문에 무리한 수사 관행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마약 투약혐의로 입건이 됐다. 이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결백을 주장했다. 모발, 손발톱 정밀 검사 결과 다 음성이었다. 수사를 했음에도 나온 게 없기에 다음 주 중으로 불송치 하겠다고 밝혔다"라고 지드래곤 사건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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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경찰도 조사를 당연히 해야죠. 신고가 들어오고 필요가 있다면 당연히 경찰도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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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당당히 조사를 받는 지드래곤의 모습도 좋았다. 경찰 입장에서 제보가 들어오면 조사를 안 할 수가 없다. 대신 중간에 아무런 증거자료 없이 언론에 나오는 게 문제다"라며 "그것으로 인해 지드래곤은 상처를 받고 물질적으로도 엄청난 손해를 볼 텐데 이걸 누가 책임 지냐. 본인이 안고 가야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라고 지드래곤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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