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타자 데이비드 맥키논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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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5일 맥키논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10만, 연봉 90만 등 총액 100만달러의 조건이다.
맥키논은 1994년생 만 29세의 비교적 젊은 선수다. 키 1m88, 몸무게 90㎏의 당당한 체격이 돋보이는 우투우타 내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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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맥키논에 대해 "선구안이 좋고 컨택이 뛰어난 중장거리 유형"의 타자라고 소개했다. 과거 삼성에서 활약했던 다린 러프와도 유사한 스타일로 평가된다.
마이너 통산 357경기에서 타율 2할9푼4리 36홈런 210타점을 올렸다. 올해는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었다. 127경기를 뛰면서 타율 2할5푼9리 15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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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정된 1~3루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 구단은 "성실한 훈련태도와 일본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은 맥키논의 합류를 통해 내야진 운용의 다양성을 확보함은 중심타선 강화 효과를 노린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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