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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백상철(문지후 분)은 정다정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왕요한과의 불륜을 의심했다. 그는 "다정이 드디어 외박했어.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 자식이랑 있는 게 분명해. 나 절대 이혼 못해. 천억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어. 나 이혼 안 할 거야"라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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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돌아온 왕요한은 정다정을 병원으로 이송해 함께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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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세란은 포토샵을 한 아버지 사진을 윤보배(반효정 분)의 방 책상 위에 올려둔 후 자리를 떠났다. 이후 윤보배를 찾아온 신덕수(안내상 분)가 이 사진을 발견했고 예고편에서 이 사진을 윤보배에게 전화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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