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부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허니제이는 최근 "짤로만 보던 슈퍼맨이 내 눈 앞에. 진짜 아빠다 싶은 순간. 든든해. 우리 러브 너무 쑥쑥 커서 이제 저기를 넘어 버린다. 이제 정말 큰일남"이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허니제이와 남편은 TV를 시청하며 식사를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딸이 범퍼를 넘어 오다 넘어지려할때 남편이 순식간에 달려가 아기를 안는 모습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아기가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남편의 재빠른 대처로 사고는 벌어지지 않았다.
이 영상으로 인해 딸을 구해낸 허니제인 남편에 대해 찬사가 쏟아졌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아기가 있는 상황에서 TV시청에 집중하는 모습을 지적하기도 했다.
영상의 댓글에서도 "조금만 늦었으면 뇌진탕 올수도" "다음엔 조금 더 먼저 안전을 확보해줌 나을것 같아요" "이미 애가 넘어올게 보이는데 위험하게 잡는데" "밑에 폭신폭신 한거 하나 깔아두면 좋을꺼 같은데"라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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