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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캠프팀은 지난달 충남 홍성에서 개최한 김태균 유소년 야구캠프 참가자 20명으로 구성했다. '52명'의 참가 선수 중 우수 선수로 팀을 꾸렸다. 김태균이 감독 겸 단장을 맡았다. 일부 비용을 김 감독 사비로 부담할 정도로 정성을 쏟았다. 유소년 야구캠프는 김 감독이 선수 시절부터 계획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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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캠프팀은 17일 도쿄 베르디 밤바야타팀과 경기에서 31대0 대승을 거뒀다. 16일 개최된 나가노 연합팀과 2경기에선 1승1무를 했다. 1차전은 5대0으로 이겼고, 2차전은 10대1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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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김태균 감독 겸 단장
나지완 김진영 코치, 김영한 트레이너
참가선수=김예건(대구본리초), 정건(서울중랑구리틀), 이원석(평택시리틀), 김범진(화곡초), 박준성(서울백운초), 박하율(제주남초), 김동욱(인천동막초), 윤정후(서산리틀), 강성모(익산시리틀), 이승윤(광주화정초), 최서진(도곡초), 유원준(청주시리틀), 김나원(경북대해초), 김민기(인천연수구청리틀), 이동현(대구칠성초), 이동희(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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