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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미안한데 너 고민이 뭐야?"라고 묻자 "천재와 고지능자는 다른데 사람들이 오해한다"라며 '무엇이든 잘 할 것이다, 모든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을 것이다, 천재인데 왜 과학을 안 하냐, 적어도 의사나 변호사는 해야지' 등 높은 아이큐 때문에 사람들이 흔히 갖는 편견과 기대를 없애고 싶다고 출연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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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만점 이야기에 몇 가지 멘사 예시 문제를 풀어본 두 보살은 문제의 정답을 유추하는 것조차 어려워했고 사연자가 문제의 정답을 설명해 주려고 하자 서장훈은 "왜 답인지도 우린 모른다"라며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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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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