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뻔뻔한 마이웨이를 걷고 있다.
박유천은 내년 2월 9~10일 양일간 일본 LDH 키친 더 도쿄 하네다에서 팬미팅 '리버스'를, 11일 일본 요코하마 더 카할라 호텔&리조트에서 연말 디너쇼를 연다.
'리버스'는 하루에 2회씩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팬미팅 가격은 2만 3000엔(약 21만원)에 책정됐다. 디너쇼는 2회 개최되며 티켓 가격은 5만엔(약 46만원)이다.
초고가 행사라는 점에서도 반응이 싸늘하지만, 대중은 박유천이 이제까지 보여온 행보에 고개를 돌리고 있다.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 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며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결국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하면서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그럼에도 박유천은 곧바로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자숙과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다. 또 소속사 라씨엘로와의 법적 분쟁, 자산 3조원대 재력가로 알려진 태국 고위 공직자의 딸이자 여성 사업가와의 열애 및 결별설에 휘말렸다.
특히 2016년 양도소득세 등 5건, 총 4억 9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해 인적사항까지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중은 수억원대 수익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체납,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는 박유천의 행보를 지적하고 있으나 박유천은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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