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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는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다. 4강 직행 시드를 받았다. 맨시티는 20일 새벽 3시,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를 상대한다. 우라와 레즈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으로, 이번 대회 6강 토너먼트부터 뚫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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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결승에 가려면 먼저 까다로운 준결승을 통과해야 한다"라며 우라와 레즈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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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는 일본을 존경(respect)한다. 당연히 결승에 진출하고 싶다. 그러려면 당연히 4강부터 잘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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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맨시티는 클럽월드컵이 처음이다. 영광이다. 우리가 과거에 특별한 일을 해냈다는 의미 아닌가. 우리는 결승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 우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또 경기가 있지만 여기서는 평생에 한 번 뿐인 경기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내일 경기를 잘하고 싶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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