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결혼 17년 차 사랑꾼 부부 김남일♥김보민이 출연해 화제다.
오는 12월 20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뛰어난 축구 실력은 물론 꽃미남 외모로 2002년 월드컵 당시 '김남일 신드롬'을 일으켰던 레전드 축구선수 김남일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KBS 간판 아나운서' 김보민 부부가 첫 동반 예능 출연에 나서, 남다른 유전자를 물려받아 김남일과 똑 닮은 아들에 대해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남일, 김보민 부부는 아들이 '김남일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운동선수 못지않은 남다른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김남일은 "지금 아들이 중학교 3학년인데 키가 185cm다. 내가 182cm인데 나보다 더 크다"라며 벌써부터 아빠 김남일을 뛰어넘는 키를 소유한 아들에게 이목이 쏠린 가운데, 아들이 레전드 축구선수인 김남일의 운동신경 또한 물려받았을지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아들이 축구도 하고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김남일은 "운동은 태권도랑 농구를 배우고 있다. 축구는 포기한 지 오래됐다"라고 해 아빠와 달리 일찌감치 축구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는데, 김남일은 국가대표와 코치, 감독직까지 한 축구선수로서 딱 보면 알 수 있었다며 "아들이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 하는 걸 지켜봤는데, 30분 동안 공 한 번 못 차고 따라다니기만 하더라"라며 축구감독의 눈으로 엄격한 평가를 해 모두가 아쉬움을 내비쳤다고.
또한, 아들이 공을 차지 못한 이유가 '남다른 피지컬 때문에 친구들과 부딪히면 친구들이 다칠까 봐' 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훈훈한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
김남일♥김보민 부부가 전하는 '김남일 DNA'를 그대로 빼닮아 남다른 피지컬과 운동신경을 갖게 된 아들의 이야기와 아들이 일찌감치 축구를 포기하게 된 이유는 오는 12월 20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강은비, 유산 아픔 딛고 결혼 1주년..."♥남편과 日 여행, 명품 선물 고마워" -
정수정, 개리와 우승한 그 TV 아직 쓴다…"14년째 사용 중" -
정호영, 100% 싱크로율 '이승기 시절' 사진 공개…"난 후천성 뚱보" -
세븐틴, 입대해도 우정은 여전…'군 복무' 원우·정한, 콘서트 찾았다
- 1.'패패패패패패' 꼴찌 롯데, 홈개막 축제가 대참사로 → 벌써 공동 최하위 추락
- 2.십년 감수한 염경엽 감독 "오지환 3안타 3타점→톨허스트 '에이스다운' 제역할·유영찬 잘 마무리"[승장]
- 3.'톨허스트가 돌아왔다'…6이닝 1실점 호투, 시즌 첫 승 "9회말 만루홈런 위기?…동료들 믿었다"
- 4.LG마무리 유영찬 "볼넷 2개 주고 포수 이주헌이 '어깨 너무 빨리 열린다' 조언…그말이 도움 됐다"
- 5.[K리그1 현장리뷰]"'결정장애' 심판이 날린 소중한 8분" 어수선했던 인천축구전용…인천, '무고사 멀티골'로 2-1 꺾고 '승격 첫 2연승'→5위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