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자녀 가정의 위엄을 드러냈다.
18일 정주리는 "막내 도경이가 어린이집을 입소 확정받으면서 내년에는 나의 시간이 많이 생겨 날아 다닐 수 있겠구나 했는데 우리 두찌 도원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며 세상 제일 바쁘다는 초1 엄마가 또다시 되며 내년도 역시 정신없게 살게 되었습니다. 잘해보자. 이리 픽업 저리 픽업"이라며 쉴 틈 없이 바쁜 '애넷맘' 엄마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애들 보내고 두세 시간 시간이 남는 걸로 알고 있는데...이 시간에 모두 운동하라고들 하는데..글쎄..자신이...없구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암튼 어찌저찌 잘들 크고 있는 우리 아이들 기특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막내의 어린이집 입소 확정 화면과 둘째의 취학 통지서를 올렸다. 특히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막내의 어린이집 입소 점수. 네 아들을 키우면서 남편과 맞벌이를 하는 정주리는 700점 만점을 받아 입소 1순위가 된 것.
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멋있어. 1순위. 1등의 위엄"이라는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네티즌들도 "우와 700점이란 점수는 처음 보네요", "진정한 1순위", "전설의 700점은 처음 보네요", "다자녀 700점의 위엄", "700점 눈으로 처음 봐요. 넘사벽"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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