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재은이 늦둥이 딸의 행동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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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재은은 "옛말에 애 앞에서 냉수 한 잔도 함부로 못 마신다더니... 그 말을 실감하게 되는군"이라며 딸의 영상을 올리며 놀라워했다.
영상 속 이재은의 딸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열심히 바닥을 걸레질하고 있다. 엄마가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청소 무아지경에 빠진 듯 걸레질만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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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은은 웃음을 터뜨렸고, 딸은 그제야 엄마를 보며 방긋 웃으며 걸레질을 멈췄다.
이재은은 "부모는 아이의 거울! 본대로 다 따라한다!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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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0년생인 이재은은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지만,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재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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