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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가 더 있다. '카드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메디슨과 판 더 펜이 쓰러진 지난달 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전에선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다이렉트 퇴장, 데스티니 우도지가 경고 2회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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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도 외줄타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는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칼럼 윌슨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볼이 아닌 상대의 발을 향해 거친 태클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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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선수와 임시 감독을 지낸 팀 셔우드는 로메로를 진정시킬 수 있는 토트넘 동료가 있다고 했다. 손흥민은 아니다. 판 더 펜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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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펜은 첼시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이 파열됐다. 다만 빠른 회복으로 내년 1월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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