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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스는 20일(한국시각) 던피가 진행하는 '더 스탠드'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화제의 주인공으로 조명받았다. '더 부트 룸'은 '손흥민이 자일스에게 충격을 주었다'며 둘의 대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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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자일스는 "나도 손흥민이 고통을 받을거라고 생각했다. 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면, 케인은 손흥민에게 많은 골을 넣도록 도와줬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해 탈출구를 찾았다"며 "손흥민은 진정한 프로고, 정말 환상적이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다시 골을 넣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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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빈자리는 크지 않았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이동해 공백을 깔끔히 메웠다. 최근에는 자신의 자리인 윙포워드로 돌아와 팀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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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트 룸'은 '손흥민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토트넘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케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물론 케인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둘의 파트너십은 수년 동안 환상적이었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개개인으로 스타가 되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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