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움직임이 무섭다. 센터백만 찾는 게 아니었다. 공격수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렇다고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 대한 관심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아시안컵으로 일부 선수가 이탈한다. '캡틴' 손흥민은 아시안컵,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격 예정이다.
팀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센터백, 미드필더, 중앙 공격수 등 3명 영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센터백 영입을 위해 장클레어 토디보(니스)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떠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히샬리송이 복귀 뒤 2경기에서 3골을 넣었음에도 사우디아리바이라그 이적설이 계속된 가운데 나온 얘기'라고 했다.
2001년생 히메네스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6경기에서 18골을 넣었다. 그의 이적료는 39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전해진다.
팀토크는 '토트넘이 히메네스를 영입하면 확실히 또 다른 차원의 옵션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제임스 매디슨이 복귀하면 손흥민은 왼쪽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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