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 여행에서 하루에 5끼 먹방을 펼친 임라라가 결국 체중이 증가하고 말았다.
1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에는 '전남친과의 해외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3박 4일간의 일본여행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공항에서 손민수는 "잠깐만 멈춰봐 자기야"라며 가방에서 체중계를 꺼내들어 임라라를 당황케 했다.
앞서 손민수는 여행 출발 전, 임라라의 몸무게를 측정했고, 과연 여행이 끝난 후 얼머나 체중에 변화가 생겼을지 비교해 보기로 했었다.
손민수는 이번 여행의 최종 몸무게는? 임라라는 과연 몇키로 쪘을지"라며 임라라에게 체중계를 들이밀었다.
이에 임라라는 "첫날 13000보 걸었다. 둘째난 14000보, 셋째날 16000보나 걸었다"라고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 설명하며 "더 대박인게 저 원래 외국가면 3박 4일이면 화장실 한번도 못간다. 근데 한번 비우고 왔다"고 박수 쳐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출발 전, 임라라의 몸무게는 60.3kg이었다. 그리고 여행을 마친 후 다시 재 본 임라라의 몸무게는 61.5kg이 돼 있었다. 임라라는 "쪄버리고 말았다. 1.2kg이나 쪘다"며 좌절했고, 이에 손민수는 "1.2kg밖에 안쪘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임라라는 "일단 저는 말씀드릴게 정상 체중이다. 제가 이걸 하는 이유는 과연 여행갔을때 얼마나 많이 먹고 얼마나 많이 걸으면 감가가 되는지 궁금해서 해본 콘텐츤데 다음 여행때는 더 걷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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