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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가족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어머니가 둘"이라며 "4살때 친엄마가 집을 나갔고, 이후 새 엄마가 날 평생 길러주셨다"고 데뷔이래 처음으로 고백했다. 최근 방송에서 이승연은 4살때 버린 친엄마를 50년만에 만나 "왜 그랬냐"고 묵혀둔 질문을 던지며 오열했다. 친엄마는 "널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이승연이 몰랐던 떠난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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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2000년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프로그램의 1등 공신에서 12년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고백했다.
배우 이동건은 15년 전 미국에서 흉기 사고를 당한 동생의 납골당을 찾아가 애끓는 마음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매년 동생의 생일 마다 봉안함이 안치된 성당을 찾는다며 "스무 살에 멈춰있는 네가 어른이 된 모습이 상상이 안 간다"며 동생의 사진 앞에서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한참 생각에 잠겼다. 호주에서 유학 중이던 이동건의 동생은 단지 쳐다봤다는 이유만으로 남성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비극적인 소식을 들었던 이동건은 "(소식을 듣고) 5초 정도 무너져 내린 다음 엄마부터 찾았다"며 동생의 죽음 앞에 슬퍼할 겨를 없이 부모님을 챙겨야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동건 동생 사건은 15년전 크게 이슈를 모았지만, 본인이 직접 심경을 전한 것은 처음이다.
의리의 아이콘 배우 김보성은 JTBC '짠당포'에서 두 아들이 자신의 번호를 차단했다며 불화를 겪고 있는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보성은 담보물로 가족 앨범을 꺼내며 아이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며 "아이들이 사춘기가 온 후 사이가 멀어졌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이들과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처음으로 희귀병 투병 중인 둘째 아들을 고백했다.
홍신애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 희귀 질환을 갖고 태어난 둘째 아들을 생각하며 오열했다.
음악을 전공한 홍신애가 요리연구가가 된 이유는 아픈 아들 때문이었다. 희귀병을 안고 태어나 아무것도 소화하지 못하던 둘째 아들을 위해 식재료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 홍신애는 "아픈 애를 키웠다. 울지 않고 움직임도 없고, 온몸이 새빨간데 낳은 지 일주일 됐을 때 '1년도 못 살고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며 "희귀 질환이라서 빨리 다른 병원을 가야 한다고 하더라. 애가 발달이 안 되고 사람 상태가 아니어서 검사가 안 됐다. 피를 뽑아야 되는데 피가 안 뽑혔다. 그런데 애가 울지도 않아서 가슴이 아팠다. 분명히 울어야 하는데"고 털어놨다.
이어 "질환이 호르몬 분비 이상, 성장 호르몬부터 모든 게 촉진이 안 되기 때문에 애가 성장을 못한다"며 "솔루션이 없다. 매일 호르몬제를 맞든지 먹이든지 해야 하는데 애가 너무 어려서 먹일 수 없으니 맞는 방법을 택했다"며 2살 넘게 말 한마디 못하던 애가 갑자기 '엄마 배고파요' 하는데 미친듯이 미역국을 말아주며 기적을 경험한 그때를 회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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