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당시를 회상했다.
제시카는 20일 방송된 싱가포르 코미디 팟캐스트인 '더 데일리 케첩(The Daily Ketchup)'에 출연했다.
이날 제시카는 "유명인으로서의 고충이 있나"라는 질문에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다. 가끔은 굉장히 축복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과 같은 일반인의 삶을 살고 싶기도 하다"라며 "하지만 아무도 모든 걸 가질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최대한 제 삶의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심경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제시카는 "과거는 뒤로하고 항상 밝은 것, 밝은 면만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물론 그 시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 중 하나였지만,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고, 팬들도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외롭다고 느끼진 않았다. 스스로 한층 성장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제시카는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 "단체에 있으면 알겠지만 다수가 항상 이기기 때문에 홍차를 마시고 싶지 않아도, 5명이 마시고 싶으면 마셔야 한다. 단순한 예지만, 정말 작은 선택부터 큰 것까지 이렇게 되다 보니 그런 시스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했고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 중국 걸그룹 서바이벌에서 준우승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