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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한데 모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고 김숙은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김숙은 "오늘 많은 요리가 준비돼있다. 꼭 다 드시고 가시라. 지난번에는 두세 가지밖에 못 드시고 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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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CP는 갑자기 '홍김동전' 분당 시청률 표를 보여주며 "파란색이 저희 프로그램을 나타내는 건데 25분 지점에서 하강한다. 이 지점이 가장 텐션이 떨어지는 지점이다. 특단의 아이템이 나와준다면 시청률 4%까지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댁을 공개하셨을 때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 그런 특단의 아이템이 필요하다"라며 다시 고민을 털어놨다. 분위기는 다시 숙연해졌고 홍진경은 "제가 이사를 한번 갈까요?"라고 물었고 송CP는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너무 부장님 인생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시는 거 아닌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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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는 "'홍김동전' 팬카페에서 제작진도 몰랐던 500일 선물을 준비해 주셨다"라며 멤버들에게 손편지와 책자를 건넸다. 책자는 팬레터를 책으로 만든 거였다. "내년 70세 되는 주부입니다. 신랑 기다리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다립니다. 부디 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외 팬들의 편지도 있었다. 멤버들은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 "진짜 감동이다. 소중하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주나"라며 고개를 숙였다.
영상 말미 조세호와 주우재, 장우영은 "우리 '홍김동전' 시청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남겼고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드리는 인사"라는 자막이 이어졌다.
한편 KBS에 따르면 '홍김동전'은 내년 1월 중순에 종영된다. OTT플랫폼에서는 반응이 좋았지만 시청률이 부진했던 바.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홍김동전' 폐지를 철회해달라"는 취지의 청원글이 쏟아지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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