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장클레어 토디보(니스)를 얻지 못하면 다른 선수 영입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수비 보강을 꾀하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역대급 영입생'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센터백 조합으로 철옹성을 형성했다. 하지만 판 더 펜이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다. 로메로는 퇴장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아픔이 있다.
팀토크는 '니스는 파리생제르맹(PSG)과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복잡한 상황이다. 또한, 맨유도 토디보와 계약하기를 원한다. 토트넘은 협상이 길어진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은 벌써 벤 고드프리(에버턴), 로이드 켈리(본머스), 모라토(벤피카),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 라두 드라구신(제노바) 등 모든 옵션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토디보는 지난 2021~2022시즌 니스로 완전 이적한 뒤 핵심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도 프랑스 리그1 14경기에 출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내년 여름 이적 시장 계약을 고려할 가능성이 더 높다. 토트넘은 겨울에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 4000만 파운드를 투자할 수 있다는 소식도 있다. 재정적인 요소는 토트넘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다. 그것은 새해 초에 선수단에 힘을 실어주는 것에 더 가깝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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