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 지도자가 결정났다.
대한양궁협회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에 홍승진 총감독이 선임됐고, 남자팀과 여자팀 감독에 박성수, 양창훈 감독이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 감독을 맡아 단체전 금메달을 이끌었다.
또 남자팀 코치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동현, 여자팀 코치에 임시현 스승인 한국체대 코치 김문정이 가세한다고 밝혔다.
올림픽에 나설 양궁 대표팀 최종명단은 내년 3월~4월에 열리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1, 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결정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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