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김동현이 지석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출격한다.
2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게스트 김동현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격한다.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완전체로 출격해 "막내들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 2년 전 출연했던 연준은 시작부터 "더 잘생겨졌죠?"라며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끄는가 하면, 휴닝카이는 고장 난 팔다리로 '제2의 이윤석'으로 활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첫 출연인 범규는 잘생쁨 외모로 시선을 모았으나 "나 건들기만 해봐라!"라며 남다른 도발 멘트를 장착해 아이돌 최초 탁한 눈의 광인 '탁눈광'으로 화룡점정을 찍었고, 이를 본 유재석은 "쫄았다. 해맑아서 더 무서워", "오랜만에 광기가 느껴진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 전교 1등 출신의 '브레인'을 입증한 태현부터 신흥 깡깡이로 떠오른 '순수'빈까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지석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찾아온 김동현은 '김석봉'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 멤버들과 환상의 케미를 뽐냈는데 뇌지컬부터 피지컬까지 종잡을 수 없는 반전 매력으로 빅 재미를 주었고 멤버들은 "예능 계속 해라", "봉이가 다 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이 올까요?' 레이스로 다양한 선물과 멤버들이 피하고 싶은 역대급 벌칙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멤버들은 "무조건 못 먹어도 GO!", "오늘은 뽀송하게 가겠다!"라며 선물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김동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선물전쟁 은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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