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23일 뉴시스와 K팝 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11월 자신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주목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을 뜻하며, 아티스트 제니가 2023년 11월에 설립한 레이블이라고 적혀 있다. 현재 해당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다운된 상태다.
지난 6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이들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해당 전속 계약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관한 계약일 뿐 개인과의 계약은 불투명한 상태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1인 기획사설' '500억 해외 에이전시 제안설' 등 다양한 설이 돌았으나, 그때마다 YG 측은 "개인 활동에 대한 재계약은 여전히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반복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니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각자 레이블 등에서 활동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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