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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양세찬은 "내가 웃긴 에피소드를 들고 왔다. 잘 들어라. 제목은 '장도연과의 제주도 1박2일'이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부끄러운 듯이 소주를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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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세찬은 "2021년도에 코너 끝나고 최성민하고 작가와 함께 갔다. 근데 그 팀 안에서도 나름 의심했더라. 성민이 형이랑 민진 작가는 우리 둘이 비밀 연애를 하는데, 같이 제주도를 따라갔다고 생각하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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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꼴 같지도 않은 게 누나랑 나랑 벙거지도 쓰고 그랬다. 열애설이 날까 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세찬은 "SNS에 올리고 싶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올렸다. 뭔가 이상한 거다. 제주도, 1박 2일이라는 게 이상하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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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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