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제축구연맹 산하 스포츠 연구센터 축구연구소인 CIES 풋볼 옵저버토리는 최근 포지션별 선수 랭킹을 발표했다. 해당 순위에서 구보는 전 세계 우측 윙 중 9위로 평가받았다. 구보와 같은 포지션에서는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위를 차지했으며,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리야드 마레즈(알 아흘리) 등도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소시에다드 이적은 구보에게 최고의 선택이었다. 구보는 지난 시즌 9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으며, 스페인 라리가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올 시즌도 17경기 6골 3도움으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구보는 최근 아시아 선수의 몸값 순위에서도 1위를 찍기도 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 전 세계 선수들의 몸값을 갱신했는데, 구보가 6000만 유로(약 860억원)로 아시아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더선은 '맨유는 안토니 영입을 위해 8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62경기에서 8골-3도움에 그쳤다.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엔 18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안토니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맨유는 구보를 점검하기 위해 올 시즌 최소 7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보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7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구보는 오른쪽에서 뛰지만 플레이 메이커 역할도 할 수 있다. 4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알려져 있다. 맨유는 그의 상황을 계속 감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안토니 임대를 제안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높은 평가와 함께 일본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는 구보가 EPL로 이적한다면 손흥민이라는 최고의 윙어에도 도전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