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예고편에는 '공블리' 공효진이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공효진은 조세호를 향해 "조셉 안녕?"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공블리 공효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공효진에게 "'유퀴즈' 출연 소식에 지인들이 녹화가 길어질까 걱정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어떻게 알았냐. 내가 말할 때 서론이 긴 편이다. 그래서 결혼식 때 혼인 서약 하는데 10분 동안 이야기했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10월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공효진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난 날개를 정말 봤다. 진짜 날개가 있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전화번호보다 계좌번호를 먼저 받았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공효진은 새벽 5시에 케빈오에게 '문자 플러팅'을 했던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25년간 출연한 드라마 13편 모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한 공효진. 그는 '질투의 화신'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조정석에게 "인생 바뀔 준비 됐지?"라는 말을 하며 남다른 '시청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이와 함께 공효진은 '작품을 보는 기준', '자연스러운 연기 비결', '패션 꿀팁' 등을 '유퀴즈'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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