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불러 세웠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과 페르난데스가 따로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7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을 0-2로 밀렸다. 하지만 후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연속골, 라스무스 회이룬의 결승골을 묶어 대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의 감독과 주장은 가장 면밀하게 관찰이 되는 대상이다. 특히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렇다. 페르난데스는 텐 하흐 감독이 주장 완장을 건네줄 만큼 높이 평가하는 이유를 상기시켰다.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 뒤 올라온 영상은 두 사람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텐 하흐 감독은 페르난데스와 가까이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 미소를 지었다'고 했다.
경기 뒤 페르난데스는 "서로를 믿지 않으면 힘들다.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내가 여기에 있을 만큼 충분한가'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정상이다. 그걸 극복하고 결과를 얻는 방법이다. 맨유 선수로 비난을 받을 것을 알았다. 이 수준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경기해야 하는지 안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2023년 EPL에서 100회의 오픈 찬스를 만들었다. 2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 29회 많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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