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시 최초로 학교와 연계한 클럽 야구단으로 창단돼 2024년에는 재학생 25명과 신입생 15명을 포함한 약 40명의 선수가 새 시즌을 준비한다.
Advertisement
많은 고교 야구팀이 선수 수급 부족으로 인해 창단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 그러나 한광BC는 올해 서울시에서 학교 연계 BC 창단을 목표로 시작한 팀들 중 유일하게 창단을 완료했다.
Advertisement
한광BC에는 감독을 포함하여 타격, 투수, 야수, 트레이닝, 멘탈 코치 등 정규 지도자 6명과 인스트럭터 코치 2명으로 총 8명의 지도자가 현재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Advertisement
반면, 한광고는 스포츠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정규 수업에 체육 중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 감독은 "학교와의 상호 업무 체결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등 다양한 학적 업무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생은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관리를 받고, 스포츠 선수로서의 관리는 클럽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라며 " 체육 전공 학생들이 프로나 체육 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경우에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업과 학적 관리, 야구 훈련 환경, 주말 리그 대회 성적 관리를 위해 학교와 클럽이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광BC는 일반적인 엘리트 스포츠팀과 마찬가지로 선수 회비로 운영되며, 학교에서의 금전적인 지원은 없다. 단장과 코치진들이 행정과 운영, 운동 준비 등 팀 내 모든 일을 담당하고 있다. 회장, 총무 등의 학부모 봉사 활동은 없으며, 단장과 코치진들이 팀의 모든 업무를 소화한다. 김 감독은 "학부모들은 언제든지 직접 단장과 소통할 수 있으며, SNS 단체 소식란에 일정과 대소사가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매월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 팀 그리고 아이와 가정이 한 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한광BC의 창단과 함께 교육청, 체육회, 학부모 등 야구 관련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광BC의 성과와 운영 시스템이 주목받으면서 선수들의 성장과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한광BC의 교육 철학을 소개하며, 야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대한민국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광BC의 창단과 운영 시스템, 훈련 방식, 그리고 대한민국 클럽 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들을 통해 한광BC가 대한민국의 엘리트 스포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지켜보며, 대한민국의 학원 스포츠의 발전에 기대해 본다"고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