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팬들의 신임마저 잃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첼시 팬들은 포체티노 감독이 끔찍한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며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8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첼시는 전반 16분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추가 시간 마이클 올리세에게 실점하며 흔들렸다. 첼시는 후반 막판 노니 마두에케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은 일부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벤치로 불러들인 뒤 수비수 말로 귀스토를 측면으로 이동시켰다. 일부 첼시 팬들은 이안 마트센의 자리를 바꾸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제안했다'고 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은쿤쿠는 후반 26분 마두에케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포체티노 감독의 변화는 끔찍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의도를 알 수가 없다', '뭔가 잘못된 위치에 서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무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이날 교체 투입된 마두에케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다.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의 카드가 입증됐다'고 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상황은 좋지 않다. 리그 19경기에서 7승4무8패(승점 25)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일각에선 벌써 경질설이 돌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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