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베스트 커플상'의 주인공은 송강과 김유정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유정이 맡았다.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는 '꽃선비 열애사' 려운·신예은,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이성경, '마이데몬' 송강·김유정이 오른 가운데 송강과 김유정이 수상했다.
Advertisement
김유정은 입을 막은 채 기뻐했고 송강이 불참해 김유정이 홀로 무대에 올랐다. 김유정은 "양손에 트로피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들어보니 꽤 무겁다. '마이데몬'이 한창 방영 중인데 재밌게 시청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께서 투표를 해주시는 상이라 팬들께 감사드린다. 송강 씨에게 상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Advertisement
앞서 베스트 커플상은 송강과 김유정이 압도적 투표수를 차지했지만 투표 마감 후, SBS 측은 "베스트 커플은 홈페이지 투표 결과 이외에도 각 드라마 제작진들의 투표, SBS와 스튜디오S 직원들의 사내 투표, 시청률과 화제성 기타 여러 요소를 토대로 선정한다"라는 내용의 심사 기준을 추가해 논란이 일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왕사남', 마침내 1600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까지 26만 남았다 -
아내 각목으로 때리고 도박까지...결국 父 잘라낸 딸들 '분노' ('결혼지옥')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