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헤어져도 사이는 좋아~!
멤버 네명 중 지수와 로제가 유독 사이가 좋은 모양새다.
블랙핑크가 개별 계약 불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수와 로제가 다정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로제와 지수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두 사람이 손을 모아 하트 모양을 연출한 것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로제의 '우리 사랑 영원히'라는 글이 앞으로 개별 활동은 각자 소속사에서 하게 되더라도 변치 않을 우정을 보여줬다.
앞서 로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Paris vlog'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지수와 파리에서 만나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같이 잠을 자는 등 베프로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YG는 29일 "얼마 전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며 "당사는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YG와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 6일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기에 향후 이들은 블랙핑크 완전체 앨범이나 월드투어는 YG와 진행한다.
그리고 개별 활동은 각각 개별 레이블을 차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첫 주자로, 제니는 개별 활동을 위한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지난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오드 아틀리에'의 공식 SNS 계정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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