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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국 감독은 "(박)민영 씨는 공감능력이 좋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촬영을 했으니 분위기가 당연히 안 좋았다. 그런데 일일 산타로 변신하셔서 스태프들에게 럭키드로우 행사를 해줬다. 심지어 고가의 선물을 하나 하나 사서 스태프들에게 선물해줬다. 그런 부분들이 지원이란 캐릭터가 가진 지점과 잘 맞았던 것 같다. 나인우 씨는 배려심이 엄청나다. 그리고 상남자다. 제가 보증한다. 유지혁이란 캐릭터에 잘 맞은 것 같다. 이이경 씨는 머리가 너무 좋다. 저희 촬영장에서 제일 머리가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알파고 수준이다. 그런 지점들이 항상 잔머리를 써야 하는 민환 캐릭터에 찰떡으로 잘 맞은 것 같다. 송하윤 씨가 연기한 수민이가 지원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캐릭터인데 몰입을 잘 한 것 같다. (이)기광 씨는 너무 멋지다. 그런 모습들이 강지원의 첫사랑 캐릭터에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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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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