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만장일치는 4명이었다.
Advertisement
스리톱은 4명 중 3명이 같은 선택을 했다. 손흥민과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 웨스트햄 제로드 보웬이 이름을 올렸다. 올리버 존스 기자 혼자서 첼시 콜 팔머와 아스톤빌라의 올리 왓킨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를 골랐다.
Advertisement
콜리는 특별히 울버햄튼의 황희찬도 언급했다. 그는 "황희찬의 모습은 언제나 보기에 즐겁다. 하지만 공격수는 3명만 뽑아야 했다. 어려운 선택이었다"라고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은 곧 한국 대표팀 아부다비 훈련 캠프로 떠난다. 한국이 대회에서 선전한다면 손흥민은 6주 동안 프리미어리그에 나서지 못한다. 토트넘은 지난 몇 달 동안 부상과 사고 등 비극을 당했는데 손흥민 이탈까지 견뎌야 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원톱으로 좌우에 데얀 클루셉스키와 브레넌 존슨을 주전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백업 공격수가 브라이언 힐 뿐이다. 선수단 운용 폭이 너무 어려워진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중앙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가 더 급한 처지다.
한국이 결승에 오르면 손흥민은 최대 8경기까지 이탈한다.
토트넘은 6일 번리전(FA컵 3라운드),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21R 원정), 2월 1일 브렌트포드전(22R 홈), 5일 에버턴전(23R 원정), 11일 브라이튼전(24R 홈), 18일 울버햄튼전(25R 홈), 25일 첼시전(27R 원정)이 예정됐다.
아시안컵 결승은 2월 10일이다. 손흥민이 휴식 기간을 충분히 갖는다면 첼시전에 돌아와도 이상하지 않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