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의 결혼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김준호를 언급했다.
1월 1일, 새해 첫 날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MC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MC들이 김지민을 향해 "지금 초점이 다 김지민에게 가 있다"라고 김준호와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지민은 "올해에는 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혀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황보라가 "올해는 결혼하라"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비 엄마 황보라는 "저는 작년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제가 이루고 싶어하는 목표를 다 이뤘다"며 흐뭇해 했다.
황보라는 "40살 전에는 결혼하자고 생각했는데 재작년에 시집을 갔고, 41살에는 애를 가지자 했는데 가졌고, 이제 42살인데 애를 낳는다"고 '착착' 진행돼 온 자신의 결혼과 출산 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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