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쟁 액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작)가 새해에도 이어지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오늘(2일) 오후 4시 KBS1 '사사건건'에 김한민 감독이 출연한다.
박스오피스 1위로 2024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전 세대 관객 필람 영화로 등극한 '노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오늘 오후 4시 '사사건건'에 출정한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김한민 감독의 소회에 대해 뉴스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백병전 롱테이크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이순신 장군이 생각하는 완전한 승리에 대한 의미와 아버지 이순신의 심정과 고뇌에 대해서도 깊이 있고 솔직한 인터뷰로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더욱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 개봉 3주차에 출연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량'은 개봉 이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연말연초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노량'은 새해에도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으며 뜨거운 흥행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마지막 작품이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그리고 문정희 등이 출연했고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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