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서민재의 마약 혐의 후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일 텐아시아는 서민재가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페의 대표는 따로 있으며, 서민재는 대표의 부탁에 일을 도와주고 있다고.
서민재는 지난 2022년 8월 가수 남태현과 서울 용산구 소재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 검찰에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 받았다.
오는 18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민재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렸고, 이에 서민재는 직접 심경을 밝혔다.
서민재는 "잘못한 거 반성하면서 살겠다. 저 비난하시는 거 괜찮다. 제 몫이고, 제 책임"이라면서도 "하지만 저 어떻게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아르바이트 할 수 있게 기회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나쁜 말 하지 말아달라.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서민재 글 전문
잘못한 거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저 비난하시는 거 괜찮습니다. 제 몫이고, 제 책임입니다.
하지만 저 어떻게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아르바이트 할 수 있게 기회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께 나쁜 말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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