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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대리인 측은 "지난해 9월 12일 디시인사이드에 상철이 과거 '폭렬리뷰'라는 계정을 운영하면서 정치 사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각종 커뮤니티에도 영상의 일부가 게시되면서 목소리와 사투리, 억양 등이 고소인과 비슷하다는 글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상철은 '폭렬리뷰'의 주인이 본인임을 인정했다. 그러자 상철의 과거 행적을 따지며 '변태성향' '중공간첩' '정신병자' 등 수위 높은 댓글들이 작성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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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악플러들은 상철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가정폭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하며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며 "더욱이 악플러들은 단순히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잉사'의 인사 및 윤리과에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이메일을 보냈으며, 결국 상철은 직장 내 인사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고, 이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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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유투브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고 저를 괴롭혔다"며 "제 회사에 지속적으로 온갓 거짓 음해 블랙 메일을 보내고 제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저희 어머니에게 온갖 패드립 멀쩡히 계신 아버지가 없다는 둥, 저희 형수에게 온갖 성희롱, 형님을 조롱, 심지어 형수 가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다.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