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유재석의 발냄새를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에 웹 예능 '여러분 양치하세요 재친구 Ep.21 브라이언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가 됐다.
영상서 브라이언은 '청소광'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20년 연예계 활동 중 가장 인상적인 냄새에 대해 "예전에 '동거동락' 찍을 때 내가 먼저 떨어져서 옆에 재석이형이랑 있었는데 재석이형 발이 그때는 너무 심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그때는 제발 재석이형 우리집에 못 오게 해달라고 생각했다"라고 깜짝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재중은 "얘기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여자 연예인 분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이라고 비슷한 질문을 했고, 브라이언은 "다행히도 우리나라 연예인 여성분들은 냄새 나쁜 건 없었다"고 답했다.
또 브라이언은 "난 조조형제(조준호, 조준현)와는 죽어도 같이 못 간다. 나라에서 돈을 주고 세금을 안내도 된다고 해도 못 산다"라며 최악으로 선택했고, "4년 동안 베개를 한 번도 안 빨아서 때가 그래도 묻어 있었다. 침대 커버도 안 빨았고 침대 탄성도 없어졌다. 서로 침대에서 옷 다 벗고 잔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땅 300평을 매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브라이언은 "집이 3층짜리 주택이다. 뒷마당에는 20평짜리 수영장까지 있으니까 그것도 맨날 청소해야 한다. 근데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된다. 아무도 안 만나고 청소하는 게 그냥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특히 김재중은 브라이언에게 "형 이상한 멘트 있더라. 인간이 살아 가는 게 쓰레기다?"라고 물었고, ㄱ그는 "인간들이 제일 더럽고 진드기 많고 각질 떨어지잖아. 내가 봤을 때 사람들이 제일 더럽다"고 설명해 웃음을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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